중국인 입국 금지를 요청하는 청원은 지난달 23일 등록돼 지난 22일 마감됐다. 한달여 기간 입국 금지 요구 청원에 76만1833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중국발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다"며 "북한 마저도 중국인 입국을 금지한다"라고 주장했다.
당장 다음주에도 중국인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할 예정이다. 유은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중국인 유학생 1만9000명이 입국할 예정"이라며 "특별관리체계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는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02명, 사망자 수는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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