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천안시에 따르면 서북구 불당동에 거주하는 확진자 A씨(47·여)는 지난 23일 오전 주공7단지 어머니 집에서 머물다 오후 불당동 미용실을 방문한 후 청당동에 부동산을 개업했다.
다음날 오전 A씨는 자신의 차량으로 아산 배방의 회사로 출근했다. 또 같은날 오전 11시부터 낮 12시40분까지 어머니와 함께 병원과 약국을 이용 후 김밥을 구매해 어머니 자택에서 식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이후 자신의 차로 오후 2시쯤 천안충무병원를 들렸다가 같은날 3시33분쯤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A씨는 50대 남편, 20대 딸과 10대 아들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천안시는 설명했다.
방역 당국은 A씨가 24일부터 25일까지 가족과 직장, 병원 등 접촉자가 30여명에 이를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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