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은 지난 24일 대구를 출발해 다낭에 도착한 한국인 승객 20명의 귀국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승객들의 귀국 의사 및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 측의 요청, 다낭시 인민위원회 제안에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엣젯항공 측은 “해당 항공편은 세계보건기구(WHO) 및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지침 및 준수사항을 수행하며 각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하에 운항됐다”며 “승객편의를 위해 한국인 승무원을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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