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 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6일 오후 5시50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접촉자 확인 등 역학조사 결과는 확인되는 대로 동선 등을 알려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들 2명은 20대 남성으로 시 관내 문원동 참마을로 10-11 과천시 청소년 수련관 앞 신천지 문원동 숙소 거주자로 확인됐다.
시는 경기도 지정 음압병동 이송과 함께 긴급 회의를 갖고, 숙소 주변 방역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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