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부천역~중동역 사이에서 전동차와 선로 위에 있던 사람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27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부천역~중동역 사이에서 전동차와 선로 위에 있던 사람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인천 방향 열차의 운행이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쯤 지하철 1호선 부천~중동역 사이에서 ‘공중사상사고’가 발생했다.

공중사상사고란 일반인이 본인 부주의나 기타원인으로 열차에 접촉해 사망 또는 부상을 당한 경우를 뜻한다.


이날 오전 7시33분 기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아니 이건 또 뭔일이야 진짜 1호선” “1호선 너네 도대체 왜 그래?” 등 누리꾼들의 불만이 제기됐지만 열차 사고가 알려진 이후 “부디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별일 없어야 할 텐데” 등의 안타까움의 글들이 올라왔다.

한편 지하철 고장 등으로 직장에 지각했을 경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와 역사 등에서 지하철 지연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