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해운대구 소재의 의료기관 나눔과 행복 재활요양병원에서 종사자 2명이 확진됐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환자들이 근무했던 5층과 6층의 입원환자 및 보호자 등에 대한 코호트 격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코호트 격리란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 기관 전체를 봉쇄하는 조치를 말한다. 이외에도 부산 지역에서는 금일 오전 9시까지 58명이 확인됐고 이중 동래구 소재의 온천교회 관련 사례가 29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또 부산시 연제구 소재 의료기관 아시아드요양병원에서는 종사자 2명이 확진돼 코호트 격리가 진행중이다.
정 본부장은 "환자 및 종사자 314명 중 31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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