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사진=머니S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기준금리까지 동결되면서 코스피가 2050선에서 마감했다. 

코스피는 27일 전 거래일대비 21.88포인트(-1.05%) 내린 2054.8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3483억원, 기관은 71억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4076억원을 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0.00%)가 보합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삼성전자(-1.06%),  SK하이닉스(-1.90%), 삼성전자우(-1.14%), NAVER(-2.67%), LG화학(-1.77%), 현대차(-1.22%), 셀트리온(-1.45%), 삼성SDI(-0.80%), 현대모비스(-1.08%) 등이 하락세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대비 16.46포인트(-2.51%) 내린 638.1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268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72억원을, 외국인은 2359억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에이치엘비(17.26%), 펄어비스(0.22%)가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6.14%), CJ ENM(-1.13%), 스튜디오드래곤(-0.77%), 케이엠더블유(-5.88%), 에코프로비엠(-3.20%), 메디톡스(-1.65%), SK머티리얼즈(-2.35%)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