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응급실 근무 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27일 오후 울산시 동구 울산대병원 관계자들이 응급실을 폐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8일 울산에서 1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아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2명으로 늘었다. 이 중 10명이 신천지와 연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새로이 추가된 확진자(26·여)는 전날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주부(56)의 딸로 조사됐다.

이들 모녀 가족은 모두 신천지 교인으로 파악됐다. 전날 확진 판정받은 주부의 남편과 아들 등 다른 가족 2명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