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인 신천지 신도가 총 134명으로 확인됐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확인된 신천지 신도는 총 9875명이다. 이 중 무증상자 6575명, 유증상자 134명, 미통화자 3166명이다.
유증상자 중 검사 대기 중인 신도는 15명, 검체 의뢰자는 119명이다.
시는 연락이 닿지 않은 3166명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연락을 시도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시는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신천지 신도 외에 교육생 명단 1951명을 확인했으며 이들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여 검체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계속해서 신도와 교육생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수치는 매일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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