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땅값은 0.387% 상승해 전국에서 네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감정원의 '2020년 1월 전국 지가변동률 동향'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0.331% 상승했다.
광주 지가는 ▲서울(0.457%) ▲대전(0.469%) ▲세종(0.419%) 다음으로 높았다. 전남은 0.312%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은 밑돌았다.
광주 용도별 지가는 ▲공업용(0.624%) ▲주거용(0.404%) ▲상업용(0.277%) 등의 순으로 높았으며 특히 제조업 따위의 공업적 목적에 쓰이는 공업용 지가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빛그린산단,경제자유특구 지정 등 산업단지 개발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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