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이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 참석했다. /사진=뉴스1

28일 경북도 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발생이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경북도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기준 경북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94명(사망자 8명 포함)으로 전일 오전 9시 대비 49명이 늘었다.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19일 10명이 처음 발생한 데 이어 21일 오전 8시 기준 청도 대남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13명으로 크게 늘었다.


22일부터 매일 오전 8시 기준으로 22일 20(누계 133), 23일 25(158), 24일 28(186), 25일 46(232), 26일 51(283), 27일 66명(349명) 등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28일에는 49명(이날 오전 8시 기준)이 발생해 코로나19 발병 이후 9일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