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신천지 신도 중 연락이 닿지 않은 인원은 1187명으로 확인됐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기준으로 확인된 신천지 신도는 총 9875명이다. 이 중 무증상자 8539명, 유증상자 149명, 미통화자 1187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는 무증상자는 6575명, 유증상자는 134명, 미통화자는 3166명이었다. 시는 통화가 되지 않은 3166명에 대해 연락을 시도하는 등 소재 파악을 시도한 결과 1979명에 대해 증상 여부를 확인했다. 나머지 1187명에 대해서는 연락을 시도 중이다.
시는 신도들에 대한 검체 의뢰에 이어 미연락자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연락을 시도할 방침이다. 또 교육생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여 검체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계속해서 신도와 교육생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수치는 매일 바뀔 수 있다"면서 "계속해서 조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질병관리본부를 통해 신천지 교육생 1951명의 명단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천 지역 내 확인된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수는 총 1만1826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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