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송도2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도에서 발생한 2번째 확진자다./사진=뉴스1

인천 연수구 송도2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도에서 발생한 2번째 확진자다.

29일 연수구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밤 몸살 증세 보이고 22일 발열 증세를 보여 28일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양성 판정 후 서울 격리 중이다.
A씨는 여의도 파크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주중에는 여의도 현장에서 지내고 주말에는 자차를 이용해 송도 자택으로 가서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20일 저녁 송도 자택으로 귀가 후 21일 새벽 서울 여의도 현장으로 출근했으며, 22일 자차로 송도 자택에 도착한 뒤 24일 새벽 다시 여의도 현장으로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밀접접촉자인 아내와 자녀 2명 총 3명이 현재 검사 중이며, 검사결과는 이날 오후 3시 이후에 나올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