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 /사진=뉴스1 이재명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차민규(의정부시청)가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 세계스피드스케이팅 챔피언십 남자 500m에서 5위를 기록했다.
차민규는 29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m에서 34초71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5위에 랭크됐다.

1위는 34초55를 기록한 캐나다의 로랑 듀브릴이 차지했다. 이어 일본 신하마 다쓰야(34초58), 러시아 파벨 쿨리즈니코프(34초60)가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차민규는 1000m 경기에도 출전해 1분9초26으로 1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