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9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27명이 사망했고 16명이 격리해제됐다. 총 감염자 수는 2931명으로 오늘 안에 3000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밤사이 600명 가까이 늘어난 이유는 대구 신천지 교인 중 의심환자가 확진 판정을 무더기로 받으면서다. 대구에서는 전날 오후 4시보다 476명 늘며 2055명으로 집계됐다.
경북에서도 60명이 추가 확진되며 총 확진자가 469명으로 늘었다. 그 외에 충남 13명, 서울 12명, 부산 12명, 경남 10명, 경기 4명, 울산 3명, 인천 2명, 충북 1명, 전남 1명 등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까지 총 8만2762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5만360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2만915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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