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1일 오전 대구시청에 질병관리본부가 보내온 의료진 감염 보호를 위한 방호복과 의료용 고글 등의 하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남승렬 뉴스1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9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76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신천지 유증상자 관련 전수조사에서 확진된 환자로 풀이된다.

이날까지 국내 누적 확진환자 수는 3526명이며 사망자는 17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376명을 신고 지역별로 분류하면 대구(333명)와 경북(26명)에서만 95.5%인 359명에 달했고 서울과 충남 각각 5명, 경남 3명, 경기 2명, 부산과 충북 각각 1명 등의 순이었다.

이날 오전 9시 누적 의심(의사)환자 수는 9만3459명이며 이 중 6만1037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를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3만2422명이다.

/출처=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