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코로나19’ 대책회의. / 사진제공=과천시
지난달 29일 과천시에 세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16일 과천 신천지예수교회 낮 예배 참석자다.

1일 과천시에 따르면 29일 최종 판정받은 세 번째 확진자는 문원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가 신천지로부터 신도 1033명 명단을 받아 전수조사를 하며 드러났다.
이에 시는 29일 오후 10시 19분 판정과 함께 시민 등에 재난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알렸으며 동선은 확인되는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에 대해 추적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확진자는 경기도 수원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했고, 밀접접촉자 3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 모두 음성이며 현재는 자가격리중이다. 시는 즉각 방역에 나서 3월1일 09시 30분부터 확진자 거주지 주변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과천시는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동선을 시청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과천마당’,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신속히 공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