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 확진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사망했다. 사진은 대구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부와 50사단 장병들로 구성된 육군 현장지원팀이 방역작전을 펼치는 모습. /사진=뉴시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8분 대구가톨릭대병원으로 이송된 86세 여성이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입원 중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2시25분에는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있던 80세 남성이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같은 날 해당 병원에 입원했다. 확진자는 평소 고혈압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확진자 3736명, 사망자 18명, 격리해제 3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구에서 추가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국내 사망자 수는 총 20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