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코로나 19 확산 방지와 지역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나눔활동'을 연일 이어가면서 지역과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여수시청과 나주시청을 잇따라 방문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각 1000만원씩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여수시와 나주시민의 ‘코로나19’피해 경감, 건강관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에 앞선 지난달 28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마스크 3만개를 전달하는 한편 목포시청과 순천시청을 차례로 방문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각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조만간에는 광주광역시에도 마스크 3만개를 전달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는 전 영업점에 고객제공용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발빠르게 비치해 선제적 대응에 앞장서는 등 지역민의 간강관리를 위해 잰걸음을 보였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심각상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고객님과 지역민, 직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달 3일 여행업, 숙박업, 음식업 등을 영위중인 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특별지원을 시행함으로써 업체당 5억원 한도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하고, 최대 1.3%포인트의 특별금리우대를 적용해주고 있다.
피해 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 원금상환 없이 1%포인트의 대출금리 감면을 적용해 기한을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유예도 시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10억원을 특별출연했으며, 앞으로 전남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도 조기 출연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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