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보건용 마스크 587만7000개가 공적 판매처를 통해 유통됐다./사진=이동훈 머니투데이 기자
오늘(2일) 보건용 마스크 587만7000개가 공적 판매처를 통해 유통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이후 2일 공적판매처를 통해 공급되는 마스크 수급 상황을 발표했다.
이날부터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다. 이날 약국에서는 236만7000개, 의료기관에선 115만개가 판매된다. 우체국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청도지역 및 읍면지역에서 판매한다.

일부 지역 중소기업유통센터(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 부산역 아임쇼핑, 서울역 및 대전역 명품마루)와 공영홈쇼핑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정부는 마스크 가격폭리와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식약처, 공정위, 국세청, 관세청, 경찰청,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정부합동단속을 벌이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마스크 사용 시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며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