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1.3%,1.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2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3(2015년=100)으로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3% 각각 상승했다.
체감 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1.7%상승했으며,신선식품지수도 3.6% 상승했다.
품목성질별로 농축수산물은 1.4% 상승한 가운데 ▲배추(98.1%) ▲갈치(30.0%)는 상승한 반면 ▲마늘(-35.8%) ▲배(-33.4%)는 하락했다.공업제품은 2.4% 상승했으며 ▲휘발유(15.9%) ▲경유(10.6%)는 상승했으나 ▲TV(-9.8%) ▲스낵과자(-5.6%)는 하락했다.
전남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05.94(2015년=100)로 전월대비 0.1% 하락했으나,전년대비 1.2%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7%,신선식품지수는 2.8%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1.7% 상승한 가운데 ▲배추(69.2%) ▲고등어(15.9%)는 상승했으나 ▲고춧가루(-24.0%) ▲사과(-18.3%)는 하락했다. 또 ▲휘발유(15.9%)와 ▲경유(12.3%)는 상승한 반면 ▲남자학생복(-53.5%)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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