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수원시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4·15번째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지역 14번째 확진자는 영통구 망포1동에 거주 중인 11세 여학생이다.
14번째 확진자는 지난 2일 보호자의 차량을 타고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 채취를 하고 진단검사를 의뢰해 3일 오전 0시55분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5번째 확진자는 권선구 세류3동 다가구주택에 사는 46세 한국인 여성이다. 2일 권선구보건소 구급차량을 타고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를 채취하고,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이 확진자는 이날 오전 1시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상세한 내용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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