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과 관련해 "현재 입원하신 분들 중 17명이 인공호흡기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과 관련해 "현재 입원하신 분들 중 17명이 인공호흡기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권 시장은 3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경북대병원 6명 등 6개 병원에 분산 입원 중인 17명의 중증환자 상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사회 소속 68명의 의사가 입원대기 중인 자가격리 환자 1089명을 전화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했다"며 "이 결과와 건강보험공단 자료, 나이 등 기본자료를 참고해 1921명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저질환을 가진 분이 172명 있었고, 분류한 결과 입원이 필요하다고 판명된 분이 139명"이라며 "그외 나이 등을 고려해 260명을 입원대상으로 분류해 어제 입원조치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