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이 중국에서 또 ‘완판’됐다. /사진=삼성전자 중국 공식 홈페이지 캡처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이 중국에서 또 ‘완판’됐다. 말그대로 없어서 못파는 지경이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삼성전자 온라인 매장과 티몰, 징둥닷컴, 쑤닝 등에서 시작된 갤럭시Z플립 온라인 2차 판매는 개시 30분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종료됐다.

갤럭시Z플립은 지난달 27일 진행된 1차 온라인 판매에 이어 이날 2차 판매분까지 모든 물량을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1차 판매 당시에는 모든 물량이 9분만에 동났다.


삼성전자는 이날 구체적인 판매 대수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갤럭시 폴드의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갤럭시Z플립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국내에서 진행된 한정판 톰브라운 에디션 예약판매에서도 판매시작 3분만에 모든 수량이 소진됐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Z플립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달 말 톰브라운 에디션을 한차례 더 한정 판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