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는 지식산업의 기술고도화, 기술집약적 기업의 창업, 경기지역의 산·학·연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에서 설립한 중소·벤처 기업 기술고도화 지원 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규모 제조업 위주의 지역 산업 생태계를 스마트제조·융합 구조로 탈바꿈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경기테크노파크 업무 위탁 사업비를 전년도 6억3500만 원 에서 110% 증가된 13억34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보급 3만개를 목표로 올해 41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은 총사업비 5억 원으로 김포시 소재 중소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총 사업비의 20% 이내,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이달 중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경기테크노파크와의 협약을 계기로 맞춤형 스마트공장 모델 개발 및 지역 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한 김포시 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 제고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배수용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향후 김포시와 협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타 지자체에도 적극 전파해 경기도 소재 중소, 중견기업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