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신천지) 홈페이지가 해킹 당했다. /사진=신천지 홈페이지 캡처

신천지예수교(신천지) 홈페이지가 해킹 당했다. 

4일 오전 9시30분 기준 신천지 홈페이지 내 ‘코로나19 관련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가짜뉴스 Q&A’라는 제목의 공지문을 클릭하면 ‘신천지 사이트 중학생한테 다털렸죠 ㅋㅋㅋㅋ’라는 팝업창과 불상 사진이 뜬다. 
이와 함께 페이지 하단에는 같은 문구와 불상이 합성된 사진도 나온다. 신천지 측도 뒤늦게 해당 내용을 확인한 상황이다.

한편 해당 페이지는 신천지 측이 지난달 21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와 관련해 가짜뉴스를 반박하겠다며 만든 페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