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단원이 자가격리 기간 중 사설학원 특강을 나간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발레단 관계자는 4일 "국립발레단 소속 이재우 수석무용수가 지난달 29일 사설학원에서 특강을 했다"며 "격리기간 중 특강을 한 것인데 징계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논란은 무용 칼럼니스트인 윤단우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며 시작됐다. 그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가격리 기간에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사설학원 특강을 나간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 한 행위입니까?"라고 썼다. 그러면서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김희현의 블로그 등에 게재됐던 포스터 사진 등을 첨부했다.
포스터 등에 따르면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이재우·박예은과 김희현은 각각 지난달 22·29일, 이달 1일, 지난달 26일에 한 발레 학원에서 특강을 한다고 예고됐다.
국립발레단에 따르면 발레단은 지난달 14~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 이후 대구,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히 늘자 같은 달 24~28일 1주일간 전 직원과 단원이 자가격리를 했다.
이재우가 강의한 22일은 자가격리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가 강의한 29일 역시 국립발레단에서 지정한 자가 격리 기간은 포함되지 않는데 격리기간에 인접한 주말이라는 점에서 이견의 여지가 있다.
자가격리 기간에 포함됐던 김희현의 강의는 취소됐다. 박예은의 강의 역시 취소됐다. 국립발레단은 지난 2일 자가격리를 해제했으나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우려로 3~8일도 휴업하기로 했다.
이들 외부 활동은 사전에 승인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발레단은 징계 등의 추후 절차에 대해 논의 중이다.
포스터 등에 따르면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인 이재우·박예은과 김희현은 각각 지난달 22·29일, 이달 1일, 지난달 26일에 한 발레 학원에서 특강을 한다고 예고됐다.
국립발레단에 따르면 발레단은 지난달 14~15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를 공연한 이후 대구,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속히 늘자 같은 달 24~28일 1주일간 전 직원과 단원이 자가격리를 했다.
이재우가 강의한 22일은 자가격리 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가 강의한 29일 역시 국립발레단에서 지정한 자가 격리 기간은 포함되지 않는데 격리기간에 인접한 주말이라는 점에서 이견의 여지가 있다.
자가격리 기간에 포함됐던 김희현의 강의는 취소됐다. 박예은의 강의 역시 취소됐다. 국립발레단은 지난 2일 자가격리를 해제했으나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우려로 3~8일도 휴업하기로 했다.
이들 외부 활동은 사전에 승인이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발레단은 징계 등의 추후 절차에 대해 논의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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