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4일 대구 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고 이틀 뒤인 26일 대구의료원 격리병동에 입원했다. 기저질환으로 심장비대증과 치매가 있었다.
앞서 오전 1시 50분쯤에는 칠곡경북대병원 음압격리 병동에서 여성 환자 B씨(67)가 숨을 거두는 등 대구에서만 이날 2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B씨의 경우는 기저질환은 없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폐렴이 직접 사인으로 추정됐다.
보건당국이 밝힌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이날 오후 기준 52명이다. 이 중 25명은 위중한 상태로 인공호흡기 등을 통한 기계호흡이 필요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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