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수원생명샘교회 신도인 수원시 16번째 확진자의 확진 경로에 관심이 모아진다.
전날(4일) 수원 생명샘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이는 수원 전체 확진자 가운데 절반을 넘는 수치다.
특히 16번째 확진자는 확진 경로로 추정되는 수원생명샘교회 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졌다. 다른 확진자 5명과 달리 지난달 23일 진행된 초등부 예배에 참석하진 않았다. 다만, 같은날 전도사와 교회 식당에서 2분 정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도사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16번째 확진자는 확진 경로로 추정되는 수원생명샘교회 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졌다. 다른 확진자 5명과 달리 지난달 23일 진행된 초등부 예배에 참석하진 않았다. 다만, 같은날 전도사와 교회 식당에서 2분 정도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도사는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이 교회 신도 중 확진 판정을 받은 분들의 추정 감염경로는 모두 지난 2월 23일 교회 예배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조사한 신도 30명 중 7명은 확진, 22명은 음성이고 나머지 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수원시는 전담팀을 꾸려 교회 신도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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