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벌로데오1103의 강정권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매출 감소 등 임차인들이 어려움을 겪자 본인 소유의 건물 50여개 점포에 대해 이달 임대료 20~50% 인하를 결정했다. 이번 인하해 준 임대료는 약 1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너무도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있다”면서 “어려울수록 함께 고통을 나눠야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임대료 인하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상생의 마음으로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강 대표께 평택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면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착한 임대인’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