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1포인트(0.91%) 오른 2078.02에 거래를 출발했다. 개인은 1564억원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35억원과 1064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11%)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35%), 삼성바이오로직스(1.43%), 네이버(1.12%), LG화학(2.68%), 현대차(1.77%), 셀트리온(0.86%), 삼성SDI(1.75%)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2포인트(0.83%) 상승한 647.05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613억원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91억원, 197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에이치엘비(-0.11%)와 휴젤(-0.11%)만 하락세로 시작했다. 펄어비스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38%), CJ ENM(0.15%), 스튜디오드래곤(1.02%), 케이엠더불유(0.40%), 에코프로비엠(0.58%), SK머티리얼즈(0.26%), 원익IPS(0.30%) 등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 이슈가 기업이익단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주식시장 상승은 제한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다만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자금 투입, 연준을 비롯해 캐나다 등 주요국의 금리인하 등을 통한 유동성 공급은 주식시장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분간 주식시장은 반등 기대가 높지만, 그 폭은 제한된 가운데 박스권 장세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개장] 미국증시 큰폭 상승, 개인 매수세 확대… 코스피 1% 가량 상승 출발
송창범 기자
|ViEW 503|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