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약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후 1시10분 현재 고려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5.7%(1240원) 오른 9140원에 거래 중이다. 

중국 국가보건위원회는 염증 및 면역질환 악화를 나타내는 인터류킨6 단백질 수치가 올라간 중증 폐 손상 환자에 대해 악템라를 처방할 수 있다고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밝혔다.

앞서 연구결과 IL-6은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과도한 면역반응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악템라는 바로 바이러스를 죽이지는 않지만 전염증성 사이토카인 IL-6 수용체를 억제해준다.

고려제약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협동으로 국내 토종 작물인 곰보배추를 이용한 신약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이에 고려제약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