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의 확진 판정 이후 가족과 직장 동료들은 격리 초치됐다.
5일 경기 군포시장에 따르면 당정동 소재의 한 기업에서 근무하는 A씨(남·53세)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29일부터 가벼운 인후통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고 전날(4일) 군포시 관내 지샘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다. 이후 이날 양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대구 지역 방문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의 아내와 자녀 2명은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고 직장 동료 8명도 자가격리 조치됐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날 SNS를 통해 “긴급 방역소독팀이 사업장 내외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며 “동선 등 추후 상황은 확인되는대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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