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서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용인시청 공식 페이스북

경기 용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용인시는 5일 시청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기흥구 하갈동 신안인스빌 1단지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13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5∼26일 몸살, 가래, 근육통 등의 증세를 보이다가 이날 오전 10시쯤 군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용인시는 13번째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문해 가족 3명의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라며 "(13번째 확진자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