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임대인 운동’은 매출은 급감해도 매달 같은 임대료를 내야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지역 상생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식은 통복시장 내 건물 임대인들이 고통 분담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이뤄졌으며 총 8명의 임대인이 통복시장 내 13개 점포에 대해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임대료를 10% 감면하겠다고 약속했다.
임경섭 통복시장 상인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될 때까지 국가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간다는 생각으로 많은 임대인들이 ‘상생하는 임대문화 정착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준다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선한 영향력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상인회가 앞장서 ‘착한 임대료’확산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전통시장 건물주, 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협조를 통해 ‘착한 임대인’ 확산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임대인들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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