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의 주가가 장중 강세다. 파미셀이 진단키트에 쓰이는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후 1시52분 기준으로 파미셀은 전일대비 8.25% 상승한 958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미셀은 미국 써모피셔사이언티픽(ThermoFisher Scientific)와 113만6800달러(약 13억5000만원) 규모의 의약중간체 ‘뉴클레오시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파미셀은 2011년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 치료제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를 개발한 기업으로 뉴클레오시드’등 원료의약품도 생산하고 있다.
뉴클레오시드는 핵산의 구성성분으로 유전자 진단시약(각종 진단키트)과 유전자치료제 신약의 주원료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