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가 하안동에 거주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번째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광명시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A씨(여,40대)는 지난달 24일부터 발열 증상을 보였고 지난 3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다. 다음 날인 지난 4일 자택에서 확진 통보를 받은 후 5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명시는 또 6일 A씨의 남편과 아들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확진자 가족 거주지는 지난 5일 1차 방역을 완료했다. 6일 환자 이송 후 2차 방역 예정이다"라며 "확진자 가족이 참석한 교회에 대해서는 방역 완료했다. 교회 신도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하여 유증상자 검체 채취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추가된 확진자 2명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확인 즉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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