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고양시는 6일 덕양구 삼송동에 거주하는 35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일 몸살 기운으로 고양시 덕양구 소재 에코이비인후과를 찾아 감기약을 복용해오다 같은 직장 내 동료 B씨가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 검사를 받았다. B씨는 고양시 7번째 확진자다.
현재 A씨와 함께 생활해 온 어머니와 동생 등 2명은 자가격리 상태로 검사가 진행 중이다.
A씨는 삼송동 달걀 부리마을 자택과 직장인 가산디지털단지까지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했으며 마스크를 상시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양시는 A씨에 대한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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