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장은 6일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관내에서 소규모 집단 확진자들이 발생했고 해당 지역은 소규모 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향후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된다”며 “밀집 지역 등의 방역에 특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시장은 이어 “시민들께서도 외출과 주말 종교활동 등 단체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시의 대응조치에 협조해달라”며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시장은 “코로나19 관련 정보공개 등 시의 대응에 문제점이 없는지 점검하고 하루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 즉각 시행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군포시는 이에 따라 확진자 역학조사가 마무리되는대로 필요 정보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일 군포시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이들은 당정동 소재 업체에서 근무하는 이들로 32세 남성이 군포에 살고 있으며 나머지 3명은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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