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번째 확진자가 피트니스센터를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시는 6일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의 인적사항과 접촉자 숫자를 밝혔다.
세종시 2번째 확진자 A씨(41·여)는 새롬동 새뜸마을 7단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도담동에서 피트니스센터(새롬GX)를 운영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근무했다.
근무 당시 A씨의 접촉자는 50명 내외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시는 새롬GX 수강생 명단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A씨와 가족 3명은 자가격리 중이며, 6일 오전 10시 가족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에 들어갔다. 이 중 자녀2명은 초등학생으로 개학이 연기돼 학교에 가지 않았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5일 충남 천안시 불당동에서 열린 줌바댄스 강사 워크숍에 참석했고, 여기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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