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위치한 문성병원서 병원내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대구시는 6일 “대구광역시 남구의 문성병원에서 확진자 10명이 확인됐고, 이 병원 8층과 9층을 2주간 코호트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 병원 건물 1∼10층에는 응급실, 외래 진료실, 입원실, 재활치료실 등 병원시설이 있다. 11층에는 교회가 있다.
확인된 문성병원 확진자 10명은 간호조무사 1명, 물리치료사 1명, 주차관리 직원 1명, 간병인 1명, 환자 2명, 문성교회 관계자 4명이다.
현재 보건 당국은 건물 8∼9층 출입을 통제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입원 환자 및 병원 관계자들과 접촉한 27명을 코호트 격리(동일 집단 격리)를 했다.
한편 병원 측은 확진자가 순차적으로 발생할 때마다 접촉자를 격리하고 병원을 일시 폐쇄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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