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는 보건복지부 소속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문자메시지 공지를 통해 "정부세종청사 10동에서 근무하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정부세종청사 10동 5층의 출입자제를 권고하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1~2일간 외출 자제와 가족 접촉 주의 등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해당 직원의 동선 체크와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자 접촉 범위에 따라 청사 일부 폐쇄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또 밀접 접촉자에게는 재택근무, 연가 등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한편 해당 확진자는 세종시에 위치한 줌바댄스 학원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줌바댄스 학원 운영자 또한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줌바댄스 학원 운영자가 접촉한 수강생은 50여명으로 추산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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