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호흡기환자 음압격리병동 운영. / 사진제공=현대병원
경기도 남양주 소재 현대병원(병원장 김부섭)이 호흡기환자 음압격리병동을 운영한다.
7일 현대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호흡기 환자를 다른 환자와 분리해 일반 환자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최근 들어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진환자 확산에 대응해 남양주 지역의 거점병원으로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본관 1개 층의 18개 병실을 국가지정 수준의 음압격리병실로 새롭게 설치, 지난 6일부터 음압격리병동 운영을 통해 총 22실의 음압실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음압격리병동은 일반 환자와 입원동선이 완전히 분리돼 의료· 간호진의 방호복 탈의실 설치와 출입동선도 분리 운영된다. 따라서 환자나 의료진이 상호간에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진료가 이뤄진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