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사망자가 파킨슨병을 앓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스1DB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남성이 파킨슨병을 앓던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던 91세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9시18분께 코로나19로 숨졌다.
A씨는 평소 고혈압과 파킨슨병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달 29일 파킨슨병으로 대구 문성병원에 입원했으나 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자 검체 검사를 받았다.

이후 발열,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지난 2일 대구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