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4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감염 확진환자 수가 7313명으로 확정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50명으로 파악됐다. 제주도 자율방재단 코로나 방역 요원들이 8일 아침 제주시 연동일대에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정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7313명까지 늘었다. 국내 코로나19가 유입된지 48일만에 전체 감염자 수가 7300명을 넘어섰다. 누적 사망자 수는 5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3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7134명보다 179명, 전날 같은 시간대(7일 오후 4시)의 7041명보다는 272명이 늘었다.
확진자 통계는 매일 오전 10시, 오후 5시 두차례 발표된다. 오전 통계치는 전날 오후 4시부터 밤 12시까지, 오후 통계는 당일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규 확진자를 집계해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