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고열 및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다음날인 8일 오전 11시 21분 자신의 차를 타고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진단검사를 의뢰했다. 같은 날 밤 10시 40분 녹십자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해당 확진자의 추정 감염 경로는 최근 방문한 이탈리아 등 해외인 것으로 보인다.
염태영 시장은 역학조사 완료되는 대로 상세한 내용을 신속히 알리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