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들어간 녹십자가 강세를 보였다.
녹십자는 9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05%(8500원) 오른 12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녹십자는 이날 질병관리본부와 국책 과제 공모를 통해 ‘합성항원 기반 코로나19 서브유닛 백신 후보물질 개발’과 ‘20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치료용 단일클론 항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녹십자는 의약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로 혈액제제와 백신 제제에 특화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WHO 산하 기관 등의 공급계약 체결은 물론 향후 남미, 아시아, 중동 지역으로의 개별적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전략 품목은 면역글로불린 '아이비 글로불린 에스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3세대 유전자재조합 혈우병 치료제 '그린진 에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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