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대구지역 구호활동 진행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출연한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30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한카드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대구지역 내 요식업종을 파악한 뒤 매출이 크게 감소한 식당에서 결식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도시락을 만들어 준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장기적인 구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글로벌지속가능ESG(환경·사회책임·기업지배구조)펀드'를 3월말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당 펀드는 운용 보수의 10%를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에 직접 기부, 지속가능한 ESG활동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ESG펀드 가입자들을 위해 펀드의 성과 수취 기회 뿐만 아니라 가입자의 직접적인 부담은 전혀 없이 운용사에서 보수의 10%를 출연함으로써 사회공헌 기회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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