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사진=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 양성자는 서울 구로구 에이스보험 콜센터 직원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0일 “신곡동에 거주하는 51세 여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으로 최종 확진 판정이 나면 병상을 배정받아 이송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의정부시 첫번째 양성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보험회사 콜센터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사무실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자 의정부시 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구로구 콜센터에서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나오고 하루 사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약 4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