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950선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외국인은 7100억원 넘게 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반면 기관과 개인이 매수에 나서면서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10일 오후 2시 1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7포인트(0.23%) 오른 1959.34에 거래 중이다. 이날 1940선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낙폭을 좁혀 1950선으로 올라선 뒤 등락을 반복 중이다. 외국인이 7152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574억원, 5822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LG화학(-0.67%), 현대차(-1.44%), 삼성SDI(-0.17%) 등이 하락 중인 반면, 삼성전자(0.92%), SK하이닉스(1.84%), 삼성전자우(0.11%), 삼성바이오로직스(0.30%), NAVER(4.46%), 셀트리온(2.59%) LG생활건강(0.96%) 등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0.04%) 오른 614.7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홀로 68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815억원, 외국인은 109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다. CJ ENM(-0.09%) 홀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1.95%), 에이치엘비(6.67%), 펄어비스(3.68%), 스튜디오드래곤(2.28%), 케이엠더블유(2.86%), 에코프로비엠(5.29%), SK머티리얼즈(2.25%), 휴젤(0.08%)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3원(-0.77%) 내린 1192.2원에 거래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